최근에 soyoyoo님의 삶과 우주에 대한 궁극적인 물음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더글러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는 깊은 생각(Deep Thought)이라는 슈퍼 컴퓨터가 등장합니다.
깊은 생각의 제작자들은 깊은 생각에게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깊은 생각은 750만년동안 계산한 끝에 '42'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해답의 의미는 질문 자체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깊은 생각의 제작자들은 이번엔 궁극적인 질문, 그 자체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깊은 생각보다 더 큰 슈퍼 컴퓨터를 만들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슈퍼 컴퓨터가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Earth)'라고 합니다.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면, Vim 에디터에 :help 42라고 입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글러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는 깊은 생각(Deep Thought)이라는 슈퍼 컴퓨터가 등장합니다.
깊은 생각의 제작자들은 깊은 생각에게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깊은 생각은 750만년동안 계산한 끝에 '42'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해답의 의미는 질문 자체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깊은 생각의 제작자들은 이번엔 궁극적인 질문, 그 자체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깊은 생각보다 더 큰 슈퍼 컴퓨터를 만들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슈퍼 컴퓨터가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Earth)'라고 합니다.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면, Vim 에디터에 :help 42라고 입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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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도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답, 42를 알고 있었다.
Tracked from 까만거북이의 달리는 이야기 삭제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 42 - 초보 리눅서의 이야기(정승원님 블로그)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겠지만, 어쨌든 승원님의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포스팅을 보고 흥미로운 고민에 빠져보았더랬다. 그리고 왜 42이라는 답을 내놓았을까 홀로 고민해보았지만, 그 고민은 시작도 끝도 할 수 없었다. 승원님 블로그에서 위 동영상을 바라보다 유튜브 영상들이 그러하듯 관련 동영상을 돌려보다가 흥미로운 동영상을 발견했다. 그리고 궁금하니 나도 해..
2008/02/27 01:34





과연, 싸OO드가 괜히 42월드가 아니군요~(후다닥)
2008/02/26 19:17라면덮밥님 ㄷㄷ~ ㅎ
2008/02/26 20:20ㅋㅋ
2008/02/26 21:07음.......
2008/02/26 21:20생각하는 것은 흥미롭지만, 밑도 끝도 없는 42라니.. 무슨 뜻일까요..
42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정보를 찾아보니 매우 흥미로운데요?? @@;;
마지막에 라면덮밥님 댓글은 ㅋㅋㅋ''
제가 소설을 읽어 본 것이 아니라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42에는 아무런 뜻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숫자 42입니다.
2008/02/26 23:48어쩌면 작가는 '이 세상에 궁극적인 해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죠. :-)
글과 상관 없는 글이지만 정승원님 네이트온 아이디를 실수로 지워버렸습니다ㅠㅠ 친구 정리하다가 잘못지워버렸네요ㅠㅠ 아이디 다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2008/02/26 22:35떠돌이님이 실수하신게 아닙니다. 제가 싸이월드를 탈퇴한 겁니다.
2008/02/26 23:53아무 생각 없이 싸이월드를 탈퇴했더니, 이제 네이트온 메신저에 로그인이 안되네요. ㅋㅋ
정승원님 서,설마 저때문에 = w =;;...(털썩)
2008/02/28 10:18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_^
2008/02/28 15:41그냥 사이월드 미니홈피를 너무 방치해 두는 것 같아서 탈퇴한 겁니다.
아, 결국 진실은 저 너머에..라는 것일 수도 있군요. @@;;

2008/02/27 01:34일단, 메모지에 영화와 소설 이름을 써두어야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위의 떠돌이님과 승원님의 네이트온 에피소드에 피식하고 갑니다..ㅋㅋㅋ''
덧붙임) 염치없는 트랙백 하나 쏘고 갑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2008/02/27 14:04구글에도 관련 이스터 에그가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네요. :-)
그나저나 네이트온 메신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뛰어난 상상력에 감탄하며 봤던 영화를 다시 접하니 반갑네요.
2008/02/27 16:49처음에는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설을 쓰고 영화를 만들었을까 했는데...
상당히 중독성이 강한 줄거리라고 생각됩니다. 42~
아마 우리말로 번역은... 상당히 힘들었을 거란 생각도 드네요.
Mike Sierra님은 이 영화를 보셨나 보군요.
2008/02/27 17:28저도 이 글을 쓰면서 이 작품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